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홈런 군단' SK가 홈런 3방으로 LG를 눌렀다.
SK 와이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SK는 한동민의 선제 솔로포, 최정의 역전 솔로포, 9회초에 터진 김창평의 결승포가 어우러져 승리할 수 있었다. 선발투수 닉 킹엄은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계투로 나온 김정빈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마무리 하재훈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각각 남겼다.
경기 후 염경엽 SK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 발휘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면서 "(김)정빈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연습경기이지만 결승타로 연결된 (김)창평이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축하한다.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좋은 안타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SK 염경엽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둔 후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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