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현장.
▲ 치어리더 'S라인 작렬'
▲ 치어리더 '살아있는 손끝'
▲ 치어리더 '관중 없어도 열띤 응원전'
▲ 치어리더 '아찔한 옆태'
▲ 치어리더 '날렵한 몸 선'
▲ 치어리더 '마스크 꼭 챙겨 쓰고 열일'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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