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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3월 경남함양 사과농가 소개를 시작으로 첫 방송을 진행했으며 유튜버로 변신한 가수이자 방송인 김정연이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가 개최한 '세상을 바꾸는 이달의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농어민.중소기업 지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이하 세바인)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세상을 바꾸는 유튜버를 말한다.
국민안내양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는 타이틀 그대로 뭐든지 팔아준다는 컨셉이다. 농산물, 반려동물, 노총각. 노처녀, 사람의 마음 등등 유무형을 따지지 않고 수수료 없이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소통과 공감의 방송’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안내양TV –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는 자연스럽게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주목했다. 4월에는 태안 로컬푸드, 전남도청 온라인 남도 장터 등을 집중 편성해 방송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로 환기시켰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세바인’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김현성회장)가 주최한 ‘세바인 어워드’는 소셜 채널을 기반으로 대중과 산업계, 정부 등의 소통을 돕는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 연말 단위로 진행했던 시상식을 월간으로 확대 개편한 이후 이번에 올해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달 12일까지 각 분야에서 공개 추천된 후보군을 토대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이달의 세바인’으로 선정된 수상자는 △과학 크리에이터 허팝(허재원) △뷰티 인플루언서 킴닥스(김다은) △항암투병 뷰티 유튜버 새벽(이정주) △농어민·중소기업 지원 유튜버 국민안내양TV (가수김정연) △전문의 유튜버 닥터 프렌즈(이낙준, 오진승, 우창윤) △인플루언서 한길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착한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 △키즈 유튜버 루루체체TV 루피나(송채빈), 체라(송나윤), 어비(송태민) △진짜 식품과학 방송 최낙언 △강원도지사 최문순 등 총 11명(팀)이다.
[사진 = 제이스토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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