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굿캐스팅' 유인영이 이준영의 병간호를 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임예은(유인영)은 강우원(이준영)의 병실을 방문했다.
앞서 강우원은 임예은의 납치 도중 그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다가 각목 공격을 받아 정신은 잃었다.
임예은은 강우원의 병실을 방문했고, 잠들어 있는 그를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봤다. 또한 매니저에게도 "뇌진탕이라 당장 활동에 무리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후 병실에 혼자 남은 임예은은 강우원을 바라보며 "빨리 털고 일어나"라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