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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27)와의 맞팔로우로 화제가 된 가수 포스트 말론(25)은 아이유의 동생 표현대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다. 아이유의 동생은 "포스트 말론 미만잡"이라고 했다.
1995년생인 포스트 말론은 아이유보다 2세 연하로, R&B와 힙합의 경계를 오묘하게 오가는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리듬을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특정 음악 팬층뿐 아니라 폭넓은 대중에게 어필하며 빌보드차트 1위에 여러 번 오르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포스트 말론을 정상급 가수로 올려놓는 데 큰 역할을 한 'rockstar'를 비롯해 'Psycho', 'Circles', 'Goodbyes' 등이 있고,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OST 'Sunflower'도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다.
짙은 수염과 얼굴을 뒤덮고 있는 문신 등 개성 강한 외모도 포스트 말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앞서 아이유는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스트 말론과 맞팔로우 하게 된 과정을 고백하며 미국 유학 중인 동생에게 "포스트 말론이 나 팔로우 했다던데?"라고 했다며 "동생이 갑자기 진짜 난리가 났더라. 저도 허세를 부리고 싶은 마음에 동생이 보는 앞에서 맞팔을 눌렀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사진 = 포스트 말론 인스타그램-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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