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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가수 박유천이 화보 배송 일정 및 사인회를 연기한다고 13일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밝혔다.
박유천 측은 "기존 6월 배송 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며 "배송에 차질이 생기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화보 일정 연기로 인하여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되었으며 참고 부탁드린다"며 추후 일정 재공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보 배송 연기로 사전 판매 기간도 당초 5월 14일에서 6월 19일로 한 달여 늘리기로 했다. 박유천 측은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 이내에 배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꼭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 큰 용기가 필요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다"며 그동안 일으킨 거짓 기자회견, 마약 사건 등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채널A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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