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가 랜선 응원을 경기장으로 옮긴다.
부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홈경기를 펼친다. 팬들은 5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한 홈 개막전을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다.
부산은 팬들의 응원을 경기장으로 옮길 방안을 생각했다. 부산의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 문구를 받아 경기 당일 LED 광고 보드를 통해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경기 중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부산 공식 SNS에서 ‘랜선 응원’ 게시물에 응원 멘트를 남기면 된다. 구단에서 선정한 응원 멘트는 경기 중 LED 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산은 경기장 내에 팬들의 함성 소리를 입힌 가상 응원 사운드를 연출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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