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ROAD FC·아프리카TV 합작 대회, 파격적 룰 변경…'333 시스템' 도입

시간2020-05-15 11:03:2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가 ‘333 시스템’을 도입, ‘New Wave MMA’ 슬로건 대로 종합격투기의 새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ROAD FC는 지난 13일 서울시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와 MOU를 체결,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 대회 런칭을 발표했다. 첫 대회는 오는 23일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ARC 대회는 숏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새로운 형태의 종합격투기 대회다. 축구, 농구 등 대중 스포츠들도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룰을 변경해 니즈를 충족시켜왔듯이 ROAD FC도 공격적이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위해 룰을 변경, 새로운 시도로 종합격투기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OAD FC가 ARC 대회에 맞게 변경한 룰은 3분 3라운드, 30초 스탠딩, 30초 피니쉬 보너스가 적용되는 ‘333 시스템’이다. 3분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고, 그라운드 상황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이 없으면 30초 안에 스탠딩을 시키는 룰을 적용했다. 경기 시작 직후 30초 안에 KO 혹은 서브미션으로 상대를 피니쉬 시키면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

아시아는 한국의 태권도, 중국의 우슈, 태국의 무에타이 등 입식 베이스를 기반으로 된 무술이 대표적이다. 숏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MMA는 K.O와 서브미션 기술이 있어 정해진 시간보다 얼마든지 빠르게 끝날 수 있어 숏 콘텐츠에 적합하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종합격투기는 실전과 가장 유사해 분명 격투 종목의 ‘끝판왕’이지만, 선수들이 누워있을 때나 엉켜 있을 때의 지루함 때문에 팬들이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어 늘 프로모터로서 고민이었다. 하지만 333 시스템이 적용되는 ARC에서는 전 세계 어떤 종합격투기 단체보다도 더 빠르고 화끈한 종합격투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타격기 무술이 강세이자 인기인 아시아 종합격투가들과 팬들에게 최적화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OAD FC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등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동남아시아 진출 선언을 한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다. CJ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SBS 미디어넷 <맞짱의 신>, 중국판 주먹이 운다 <베이징 익스프레스>, 인도네시아판 <맞짱의 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 10년째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과 격투 관련 영화, 드라마에 제작 참여 및 자체 제작한 스포테인먼트 회사는 ROAD FC가 유일하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20대 몸매 맞네”… 한채영, 민낯→풀세팅 ‘바비 인형 비주얼’

  • 썸네일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썸네일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 썸네일

    ‘개그맨→발명가’ 장동민, 딸 지우와 꿀 뚝뚝 부녀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병헌♥이민정 경사났네, 잘생긴 아들 드디어…

  •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 '23세 데뷔' 이찬원, 연예인병 겪었다…"데뷔 초 증상" [불후의 명곡]

  • '귀궁' 팔척귀, CG 아니었다? 꽃미남 배우였다 '2배 충격'

베스트 추천

  • “한달만에 2.5kg 감량” 서동주, 이렇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네요

  • “20대 몸매 맞네”… 한채영, 민낯→풀세팅 ‘바비 인형 비주얼’

  •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해외이슈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 썸네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별거 아냐” 이례적 언급[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