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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니픽처스가 마블과 손잡고 여성 히어로 무비를 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어떤 마블 캐릭터인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나, 내부 관계자는 ‘마담 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메가폰은 베테랑 TV 연출가 S.J. 클락슨이 잡는다.
코믹스에서 마담 웹은 스파이더 우먼(Spider-Woman), 아라크네(Arachne)로 불린다. 표면에 달라붙는 능력과 함께 정신 에너지 밧줄인 사이오닉 웹(Psionic Web)을 발사한다. 거미줄처럼 보이는 생명유지시스템과도 연결돼있다.
버라이어티는 나이 든 여성 캐릭터이기 때문에 향후에 다른 히어로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소니픽처스는 A급 작가와 배우를 물망에 올려놓고 접촉 중이다. 현재 샤를리즈 테론, 에이미 아담스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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