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삼성, 2연승 후 2연패…박해민 첫 3안타는 소득 [MD포커스]

시간2020-06-05 21:26:2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이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한 삼성 라이온즈가 2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1군에 복귀한 박해민이 첫 경기부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는 것은 소득이었다.

박해민은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6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박해민이 올 시즌에 3안타를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다만, 삼성은 리카르도 핀토를 비롯한 SK 불펜투수들을 공략하는 데에 실패, 1-4로 패했다.

박해민은 이날 콜업되기 전까지 13일간 1군에서 말소된 터였다. 시즌 개막 후 16경기서 타율 .182의 난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1군에서 말소되기 직전 3경기에서는 7타수 무안타 1득점에 그쳤다.

박해민은 2군에서 절치부심했다. 퓨처스리그에 첫 출전한 지난달 26일 LG 트윈스전을 제외한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리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린 것. 박해민은 퓨처스리그 9경기서 타율 .364 2홈런 8타점을 기록했고, 허삼영 감독은 4일 “박해민은 준비가 다 된 것 같다. 복귀시점만 조율하면 될 것 같다”라며 복귀를 암시하기도 했다.

실제 박해민은 5일 SK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렀다. 박해민은 2회초 2사 상황서 리카르도 핀토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렸다. 삼성의 첫 안타가 박해민의 손에서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박해민은 이어 4회초 1사 1루서 우전안타를 추가,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박해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삼성은 0-2로 뒤진 6회초 타일러 살라디노-김동엽의 연속 안타로 맞은 무사 1, 2루 찬스서 이성규가 병살타로 물러나 흐름이 끊기는 듯했다. 하지만 2ㅏ 3루서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은 중견수 키를 훌쩍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코칭스태프의 믿음에 부응했다. 삼성은 박해민의 적시타를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8회말 이흥련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줘 승기를 넘겨줬다.

허삼영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삼성은 올 시즌 들어 원활하게 마운드를 재편해나가고 있다. 2년차 원태인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줬고, 이승현과 최지광 등으로 구성된 불펜 역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증명했다. 또한 오승환의 복귀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타선의 조화까지 이뤄져야 삼성의 재건도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전까지 삼성의 팀 타율은 .248에 불과했다. 전체 8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원석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지만, 박해민이 복귀전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것은 인상적인 대목이었다.

[박해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