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양준일이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측은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이혼과 재혼설 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 등에는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있으며 현재 고등학생이라는 댓글과 함께 "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괌 어느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아직까지 잡혀 일하고 있다. 이 댓글이 거짓이면 날 고소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준일 측은 해당 유튜브 댓글을 확인했지만 이내 댓글이 삭제돼 문제 삼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