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옥주현, 범접불가 명품 각선미…'꾸준한 자기관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뮤지컬배우 겸 핑클 옥주현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1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옥주현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토슈즈를 신고 있다. 늘씬한 보디라인에 끝없는 다리길이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옥주현에 대해 "어제 꾸준한 자기관리로 배우의 몸을 만드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화보 촬영을 마쳤고, 곧바로 주말 예능 녹화, 광고 촬영에 돌입합니다. 다음 달엔 그간 만든 옥주현 그릇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뮤지컬은 차기작 연습을 앞두고 있고(코로나19가 잘 극복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말까지 쉼 없는 일정으로 무대에서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포트럭주식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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