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SK 맞대결이 우천으로 인해 지연 출발한다.
LG 트윈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잠실구장은 경기 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해야 했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리는 관계로 지연되고 있다. 경기 개최 시각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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