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이가 모델 같은 몸매를 뽐냈다.
15일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요가복을 입고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명품 바디라인을 뽐냈다.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는 광활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동시에 무더운 여름을 달래는 시원한 분위기 또한 선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 밝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우라를 뽐내며 요가복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같이 긴 팔다리, 군살 없는 바디라인은 밀착되는 요가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핫바디 아이콘 ‘유이’가 뿜어내는 에너지와 무드로 그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룰루레몬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