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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네이처 소희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싱글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엠(NATURE WORLD: CODE 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어린애'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신스테마와 트로피칼 비트 위에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선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사진 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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