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서울 라이벌' 두산을 상대할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마무리투수 정우영은 개점휴업한다.
LG 트윈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천웅(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박용택(지명타자)-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정주현(2루수)-손호영(3루수)으로 이어지는 1~9번 타순. 라모스가 1루 수비에 복귀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라모스가 1루 수비를 나간다. 본인이 수비 가능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 감독은 "정우영은 오늘(19일) 등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정우영은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이날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를 만난다. LG 선발투수는 차우찬.
[정우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