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이 김재호(35)와 박세혁(29)의 공백 속에 LG를 만난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이유찬(3루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주환(2루수)-국해성(좌익수)-정상호(포수)-백동훈(중견수)-권민석(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과 선발투수 이영하를 내놓는다.
주전 선수들의 공백에 눈에 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박세혁은 선발에서 제외했다. 대타는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수비를 하면 앉을 때 무릎에 영향이 있어서 수비는 어렵다"라면서 "김재호는 왼쪽 어깨가 좋지 않아서 경기를 뛰기 어렵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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