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T 위즈 심우준이 중요한 시점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뒤이어 톱타자 배정대마저 홈런을 가동했다. 이제 2점차로 추격했다.
심우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8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구원투수 오현택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0m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1호.
뒤이어 배정대가 오현택에게 2B2S서 8구 124km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10m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호. 이 백투백홈런은 올 시즌 KT의 첫 번째 기록이다. KT는 0-8로 뒤지던 경기를 6-8까지 추격했다.
[심우준(위), 배정대(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