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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구피 출신 이승광이 SNS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승광 23일 자신의 SNS에 "불기둥 떨어진다. 재앙아 북한은 친미 남한은 친중 문재앙이 조현병. 그러니 뽑아 놓은 인간들 마져도 돈 밖에 모르는 친중인사 다 똑같죠. 볼턴이 정확한 답을 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깨문들 보고 있나? 너희 우상이 이런 소리 들으니 좋니"라며 '문재인 조현병'이라는 태그를 더해 논란을 자아냈다.
앞서 이승광은 SNS서 총선결과에 대해 부정선거라는 막말을 한 바 있으며, 신천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이승광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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