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키움 손혁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될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3회초 2사 1,3루 3점 홈런을 터뜨린 김하성과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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