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민선5(한국토지신탁)가 6타를 줄이며 단숨에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민선은 4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민선은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SK네트웍스), 이슬기(CJ오쇼핑)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1타 차이다. 이번 대회서 2017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우승 이후 3년 3개월만의 통산 5승을 노린다.
이들에 이어 현세린(대방건설)이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4위, 노승희(요진건설산업), 최혜진, 이소영(이상 롯데), 지한솔(동부건설) 등이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자 김지영2(SK네트웍스)는 6언더파 공동 12위다.
한편 대만 첸유주는 이날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천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았다.
[김민선5.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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