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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충주(충북) 유진형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25·삼일제약)이 5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호텔 더베이스에서 진행된 '(주)대흥종합건설. KLPGA 안소현 프로 후원 협약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흥종합건설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안소현 프로는 안소현은 앞으로 2년간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골프웨어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플레이한다.
한편, 2014년과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한 안소현은 올 시즌 정규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 21위,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33위를 차지했다. 미모와 실력을 갖춰 매 대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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