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7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시사회에 신재훈, 심요한 감독, 이학주, 박선영, 신민재(왼쪽부터)가 서핑 포즈를 취했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학주)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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