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을 올려 "오늘은 제가 공복 눈바디 사진 그리고 부끄럽지만 인바디 결과도 공개한다. 사실 더 좋게 나올 줄 알았지만 더더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6.23-8.13 비교해보면 체중 -2.5kg, 근력 +0.3kg, 체지방 -2.6kg.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 병행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에바 포피엘이 공개한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체중은 54.3kg이며 골격근량은 23.2kg, 체지방량은 11.9kg이다.
이와 함께 에바 포피엘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