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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혜리가 유니세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이 팔찌는 어린이를 위한 단 하나의 팀, 유니세프 팀을 상징합니다. 여러분도 저 혜리와 함께 유니세프 팀이 되어 옳은 손을 들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팔찌를 끼고 미소를 지었다.
혜리는 지난해 7월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했으며,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받았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 모임이다.
[사진 = 혜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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