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주 인구는 2,550만으로(2020 통계청)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 동안 생리·의학상 분야를 비롯해 물리학, 화학, 문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호주 대학교들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전 세계에서 오는 유학생들의 숫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학생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0위 안에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과 같은 호주의 대표적인 5개 도시들이 매년 순위에 오를 정도로 호주는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유학 목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더해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어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으로 차별을 경험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에 있는 전체 43개의 대학교 중 40개가 국립대학교로 정부의 엄격한 관리감독과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유학생교육서비스법(ESOS Act)을 통해 유학생들도 자국민과 차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납부한 학비에 대해 호주 정부 차원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7개의 호주 대학교가 세계 대학교 순위 100위 안에 속해 있으며, 인문학, 보건의학, 공학, 생명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다.
호주 유학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호주 기술전문대학 혹은 호주 대학교를 졸업한 유학생들의 경우 1.5년~4년 기간의 졸업생비자를 발급받아 졸업 후에도 호주에 체류하면서 현지 취업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기술이민 및 취업이민을 통해 호주 영주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앞서 지난 7월 20일에는 호주 정부의 이민, 시민권, 이민자 서비스 및 다문화부에서 호주 국외에서 신청하는 학생비자 발급을 재개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유학생들이 미리 학생비자를 발급받아 추후 호주가 외국인 특히 유학생들의 입국을 허가하게 되면 곧바로 호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년간 호주 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유학스테이션이 주최하는 2020 온라인 '호주 유학박람회'가 9월 4일(금)과 5일(토) 개최된다. 이번 2020 온라인 호주 유학박람회에는 호주 전역의 대학교, 기술전문대학, 어학원, 요리학교, 호텔학교 등 호주 대학 관계자가 참가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학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주요 참가 대학들로는 세계적인 명성의 애들레이드대학교, 모나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시드니공과대학교(UTS), RMIT, 맥쿼리대학교, 호주 카톨릭대학교(ACU), 플린더스대학교, 웨스턴시드니대학교, 토렌스대학교와 시드니대학교, 서호주 대학교(UWA)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Study Group,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UNSW Global 등이 있다.
호주 최대의 교육기관인 나비타스(Navitas)를 통한 웨스턴시드니대학교, 남호주 대학교, 커틴대학교, 캔버라대학교, 에디스코완대학교, 디킨대학교 등 호주 전역의 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편입학 과정에 대해서도 학교 관계자와 직접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호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요리학교들과 호텔학교들도 대거 참여한다. 요리학교들로는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윌리엄앵글리스(William Angliss), 크라운칼리지(Crown College), 주립전문대학인 TAFE NSW와 TAFE QLD, 저렴한 학비로 요리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Global Institute, MCIE, QAT 등의 학교들이 참석하고 호텔학교들로는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더호텔스쿨 등도 참석한다.
호주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나비타스(Navitas), ILSC, EC 등 호주 각지의 어학원들도 참석한다.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온라인 수업도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고, 호주 대학 입학에 필요한 영어시험 성적이 없는 경우 온라인 수업을 통한 진학연계 어학연수 과정을 수료하더라도 영어시험 성적없이 호주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진학연계 어학연수 과정을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하고 2021년 1학기 입학을 준비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2020 온라인 '호주 유학박람회'의 주최사인 호주 전문 유학스테이션은 호주 현지 시드니 본사를 비롯해 멜번, 브리즈번에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에도 서울과 부산에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출국 전후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2020 온라인 호주 유학박람회에 사전참가신청 후 참가하는 참석자들에게는 입학수속 및 비자수속을 지원하고 입학신청비 면제, 학비할인혜택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유학스테이션에 문의하거나 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uhak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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