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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하희라가 미모의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겨우 일어나 식사 준비하러 나왔더니 남편, 아들, 딸 모두 모여 아침 준비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남편 최수종과 함께 아들, 딸이 엄마를 위해 식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 딸은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하희라는 차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운전 중인 최수종을 비롯해 뒷좌석에 앉은 아들과 딸의 모습도 담겼다. 특히 화면에 잠시 비친 딸 윤서 양의 뛰어난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은 “행복한 가족” “아름다운 가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희라는 오는 9월 7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tvN '청춘기록'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하희라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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