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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보미가 D라인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수 사진 찍었어요. 이제 100일 남았는데 왜 벌써 무서운 건지… 이제 저 청바지도 입기가 힘드네요. 몸무게 51키로… 저 9키로 쪘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신25주 #100일남음 #25주5일 #보미전일 #심쿵이 #주수사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드러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후 한층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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