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리그 KT·LG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더운 날씨에 땀 뻘뻘'
▲ 치어리더 '밝은 표정 잃지 않아요'
▲ 치어리더 '땀 흘려도 열정적으로'
▲ 치어리더 '상큼한 손짓'
▲ 치어리더 '눈웃음 싱긋'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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