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KT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한뒤 선발 데스파이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T는 3연승했다. 52승43패1무로 5위를 지켰다. 9위 SK는 6연패에 빠졌다. 32승66패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