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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 오늘부로 전려원이라 불러주세요. 친구들과 어머님들과 행복한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앞치마를 메고 앉아 전을 부치고 있는 정려원, 손담비, 공효진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보낸 이들은 전 부치기에 몰입하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무이들과 딸들. 전 부치는 건 어려워. 그래도 행복"이라고 글을 작성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 정려원,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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