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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요리하며 뽐낸 미모…청초한 분위기 [데일리SHOT]
2020-10-02 19:24:32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할머니댁에서 오랜만에 김치전을 부쳤다. 반죽은 할머니가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베이지 계열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을 뽐냈다. 이와 함께 멀리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국과 함께 다양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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