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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모노키니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한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아님❌ 여름도 다 갔고 올 여름은 😂😂😂 이제 추워지네요 따듯하게 입고 감기조심해요 모두🙏🏻 #김한나 #모노키니"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붉은 색 모노키니 수영복 차림의 김한나가 풍선을 한 손에 든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한나의 우월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와 한나님 몸매가 너무 좋으시네요. 몸매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
치어리더 김한나는 2020 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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