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김성진 기자] 축구대표팀 주세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소집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9일과 12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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