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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위아이는 5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 발매 기념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리더 장대현은 "우리는 하나, 우리들만의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팀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선하면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팀 명을 많이 고민했다. 팀명 위아이가 처음 나오고 나서 모두가 찬성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은 얼터너티브 알앤비 요소가 가미된 팝 장르의 곡이다. 장대현이 작사에 참여하고, 위아이 멤버들이 안무 창작에 힘을 보탰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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