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LG의 경기 연장 12회초 이성규의 솔로 홈런으로게 3-2 승리한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55승 68패 3무를, LG는 68승 56패 3무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LG는 남호를, 삼성은 벤 라이블리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남호는 5이닝 1피안타 1실점, 라이블리는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나란히 호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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