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가수 헨리의 팬들이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공식 트위터에 "헨리 팬카페 스트링스케이(Strings-K)가 11일 헨리 생일을 맞아 1,011만 원을 기부했다"고 헨리 팬들의 기부 소식을 게재했다.
헨리 팬들은 매년 헨리의 기념일마다 아이들과 유기견들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각 지역에 있는 보육원에 헨리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파파존스 피자를 100판을 기부했으며, 서울 강남구 소재의 강남드림빌에 헨리가 운영하는 대만식 레스토랑 '샤오짠' 음식들을 제공해 맛있는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 밖에도 후새코리아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팅커벨 입양센터'에 유기견 사료 486kg을 기부했다.
이들은 올해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또 한 번 선행을 이어갔다. 이번에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된 헨리 팬카페의 기부금은 농어촌 아동들의 생존, 보호, 발달 등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트링스케이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육원에 아이들은 더욱 외출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외식하는 기분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좋은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헨리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계속 기부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헨리 팬들은 앞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1,011만 원 상당의 신발과 의류와 쌀1011kg를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헨리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강아지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안녕 베일리'의 개봉에 맞춰 유기견을 위해 사료 1톤을 기부했다.
[사진=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제공]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