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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0kg 정도는 다들 가능하시죠?"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하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앞서 홍선영은 목표 몸무게로 '50kg대'를 제시했다. 이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이어트는 잠시 안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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