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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가 익숙해졌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나에게 완전히 묻으려면 늘 이 정도는 걸리는 듯! 소화 끝! 커억- 앞머리 6주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롬은 흰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단발과 앞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그는 세련된 면모로 카리스마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 머리는 김새롬 머리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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