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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영희가 자신의 성인영화 감독 데뷔작 '기생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춘 배우 오디션. 참여해주신 배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뭔가 많이 배우게 된다. 코로나 빨리 물어가라!! 배우님들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아지길!!!"이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김나희가 "대박 대박 대박 진짜 너무 기대되여 진짜로"라고 기대를 내비치기도.
한편 김영희는 자신의 뮤즈인 배우 민도윤을 주인공으로 한 성인영화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10세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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