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0대 맞아? 브라톱+레깅스로 뽐낸 명품 보디라인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김경화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뒹굴뒹굴(약간의 게으름과 함께)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겨우겨우 움직여보았습니다. 이젠 저녁 준비하고 내일을 알차게 시작해야겠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종합편성채널 JTBC '체인지', 케이블채널 올리브 '프리한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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