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이무송의 친형인 연예기획자 이무창이 숨졌다.
12일 이무창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무창은 이날 지인과 만날 약속을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자택에서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평소 이무창이 당뇨 합병증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무창은 지난 1983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연예기획자로 활동해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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