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두산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역시 두산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였다. 알칸타라는 7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맞고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무사사구에 탈삼진 8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피칭이었다. 알칸타라는 시즌 17승째를 가져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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