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T 소닉붐은 20일 10시부터 홈경기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KT는 15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27일 19시에 전자랜드와 맞붙는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20일 10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은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며, 티켓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소닉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T는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티켓 구매는 불가하다"라고 전했다.
[KT 홈경기 티켓 판매. 사진 = KT 소닉붐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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