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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상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으악..추울텐데...야간. 초딩 친구가 왠일인지 초대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아는 1972년생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스카이TV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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