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득점 부문에 있어 커리어-하이를 그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통산 500득점 고지까지 밟았다.
박건우는 1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건우는 두산이 0-1로 뒤진 3회말 무사 1, 3루 찬스서 장민재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최주환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안착한 박건우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가 나와 득점까지 성공했다.
박건우는 이날 전까지 개인 첫 100득점을 돌파하는 등 통산 499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박건우는 1득점을 추가, KBO리그 역대 107호 통산 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한편, 박건우의 종전 한 시즌 최다기록은 2016시즌 작성한 95득점이었다.
[박건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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