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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오주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서 오주은은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이에 의사는 "유전적 위험도가 높게 나온 질환이 있다. 급성 심근경색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 정상보다 2배 이상 높은 2.3배다"라고 알렸고, 오주은은 충격을 받았다.
의사는 이어 "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해 지금처럼 건강을 잘 지킨다면 문용현과 백년해로도 가능하다"고 추가했고, 오주은은 안심했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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