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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맛남의광장 #사과샐러드김밥 보면서 아... 저거 진짜 맛있었겠다 ~~ !!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이 김밥을 싸고 있네 ^^;;”라고 했다.
이어 #진짜맛나요 #고마워요 덕분에 오늘아침은 #김밥파티 #백주부표 #paikso_kitchen”이라고 전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사과샐러드 김밥을 만들었다.
네티즌은 “진짜 맛있겠다” “너무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54)과 2013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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