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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황정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준 후배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19일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에 DJ로 복귀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대신 DJ를 맡아줬던 후배 아나운서들에 어떤 음식을 사줄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안 그래도 어제 그 생각을 했다"면서 "김성근, 정다은, 이정민 이 세 명한테 어떤 맛있는 걸 사줄까 생각했다. 아직 메뉴는 정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뭉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가끔 (후배들을) 부르겠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한 40대 남성이 여의도 KBS 본관 앞 공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곡괭이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한 뒤 치료를 받아왔다.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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