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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헬스 트레이터 양치승의 건물주 아들의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일 “오늘은 우리건물주 아들 군대가는날~~ 그래서 어제 머리 깍아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 다녀와 성준아 마니 보고싶을거야~ㅠㅠ 제대하고 건물 받으면 내가 항상 얘기한거 잊지말구 임대료는~~ 알지ㅋㅋ”라고 했다.
양치승은 아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깎아줬다. 특히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코디미TV '오늘부터 운동뚱'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 = 양치승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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